2009년 07월 05일
코지봄봄 리뉴얼 홍차라떼
솔리 놀러왔을때 빙수 먹으러 들어간 코지봄봄. 적당히 자리를 잡고 커피빙수를 시켰습니다. 두 녀자가 기뻐하며 빙수님을 영접하고 있는데 주인 아저씨가 홍차라떼 한 잔을 주시더군요. "홍차라떼 늘 시키시던 분 맞죠?" ......아. 홍차가루를 새로 바꿨는데, 한번 맛보고 감상을 말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.
아 그런데 카메라가 없네요-_-(없는게 아니라 가방안에 넣어두고 몰랐지만 ㅠㅠ) 대충 폰카로 찍었습니다.

비주얼이 바뀐건 없지만.
더스토리의 우웩-ㅠ-하는 홍차라떼와 비교되는 맛이었습니다. 별로 안 달아요. 그리고 씁쓸한 느낌이 납니다. 우유가 있으니 부드러워져서 부담스러운 건 아니고, 아아 그래 얘가 홍차지 아이 기분조아;ㅅ; 정도의 씁쓸함. 우와아아아공짜로 마셔서 더 맛있었습니다^ㅅ^ 정말 좋았어요.

그리고 정말 좋았던것 하나 더.
저 자리에는 처음 앉아보는데, 소파 엄청 좋더군요. 몸이 푹 들어가면서 편안하게 기댈 수 있습니다.(저같은 사람은 반쯤 눕습니다 ㅇ<-<) 너무나 편안하게 덕덕한다거나 책을본다거나 할 수 있었어요! 다음번에는 뒤로 보이는 분홍색 체크무늬 의자 자리를 클리어 해보고 싶긴...한데 좀 넓직해서 혼자 갔을땐 힘들거같고 orz
정작 빙수 사진은 없네요-_-; 이미 다 뭉게진 상태라 사진찍기 뭐했습니다; 커피빙수였는데, 양이 제법 많고 팥을 따로 줍니다. 취향대로 조절 가능해서 좋네요. 아이스크림이 큼직하게 두 스푼 들어가 있는것도 좋았어요.
+) 그리고 따로 새 글 쓰기 뭐한 다른 사진들.

별다방의 마카롱과 홍차라떼. 홍차라떼의 맛은... 기억 안납니다. 가격에 묻혀버렸거든요 ^ㅅ^ 어허허어허어허 윗동네(...)가면 이곳보다 비싼 곳들도 있다지만, 3천원대에 익숙한(그리고 2천원대를 사랑하지요) 저한테는 피를 쏟는 가격이었습니다. 4천..얼마더라. 마카롱은 맛있어요, 맛있는데 더 맛있는 곳이 있을것 같아요... 먹어본 적이 없어 흐그흐으흑 ㅠㅠ



어느 분(...)이 휴가나왔을 때 갔던 미스터피자. 샐러드바가 너무너무 땡겨서 ㅎㅎ 여러번 떠먹었는데 사진은 저게 전부네요-_-; 종류는 옛날옛적 기억에 비해서 많이 다양해졌고, 맛있었어요. 피자는 포테이토 피자. 새우가 들어간다거나 새우가 들어간다거나 새우가 들어가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비쌌고..orz 그런데 저거 좋더라고요. 지금까지 먹어본 포테이토 피자 중에서 제일 맛있었음!
아 그런데 카메라가 없네요-_-(없는게 아니라 가방안에 넣어두고 몰랐지만 ㅠㅠ) 대충 폰카로 찍었습니다.

비주얼이 바뀐건 없지만.
더스토리의 우웩-ㅠ-하는 홍차라떼와 비교되는 맛이었습니다. 별로 안 달아요. 그리고 씁쓸한 느낌이 납니다. 우유가 있으니 부드러워져서 부담스러운 건 아니고, 아아 그래 얘가 홍차지 아이 기분조아;ㅅ; 정도의 씁쓸함. 우와아아아

그리고 정말 좋았던것 하나 더.
저 자리에는 처음 앉아보는데, 소파 엄청 좋더군요. 몸이 푹 들어가면서 편안하게 기댈 수 있습니다.(저같은 사람은 반쯤 눕습니다 ㅇ<-<) 너무나 편안하게 덕덕한다거나 책을본다거나 할 수 있었어요! 다음번에는 뒤로 보이는 분홍색 체크무늬 의자 자리를 클리어 해보고 싶긴...한데 좀 넓직해서 혼자 갔을땐 힘들거같고 orz
정작 빙수 사진은 없네요-_-; 이미 다 뭉게진 상태라 사진찍기 뭐했습니다; 커피빙수였는데, 양이 제법 많고 팥을 따로 줍니다. 취향대로 조절 가능해서 좋네요. 아이스크림이 큼직하게 두 스푼 들어가 있는것도 좋았어요.
+) 그리고 따로 새 글 쓰기 뭐한 다른 사진들.

별다방의 마카롱과 홍차라떼. 홍차라떼의 맛은... 기억 안납니다. 가격에 묻혀버렸거든요 ^ㅅ^ 어허허어허어허 윗동네(...)가면 이곳보다 비싼 곳들도 있다지만, 3천원대에 익숙한(그리고 2천원대를 사랑하지요) 저한테는 피를 쏟는 가격이었습니다. 4천..얼마더라. 마카롱은 맛있어요, 맛있는데 더 맛있는 곳이 있을것 같아요... 먹어본 적이 없어 흐그흐으흑 ㅠㅠ



어느 분(...)이 휴가나왔을 때 갔던 미스터피자. 샐러드바가 너무너무 땡겨서 ㅎㅎ 여러번 떠먹었는데 사진은 저게 전부네요-_-; 종류는 옛날옛적 기억에 비해서 많이 다양해졌고, 맛있었어요. 피자는 포테이토 피자. 새우가 들어간다거나 새우가 들어간다거나 새우가 들어가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비쌌고..orz 그런데 저거 좋더라고요. 지금까지 먹어본 포테이토 피자 중에서 제일 맛있었음!
# by | 2009/07/05 19:31 | └ 홍차라떼 | 트랙백 | 덧글(7)

















